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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었지만

수둘

매일매일 하루를 살아가고
할 일을 작게라도 할 일을 하고
맛있는거 먹고
운동하고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했어요.
중간 중간 생각나는 구남친 생각에도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지나가게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아가고있고
회복하는 과정 중이라고 믿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든 손길 위에
셀수없는 축복이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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