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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엘리사벳112449

기도실에서 실컷 울고 기도하고 나오는데 제가 나올 때 보니 제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울고 기도할 때 다른 분이 한분 계셨었는데 ... 그분께서 가지런히 놓아 두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힘듬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 생각하며 늘 감사와 기도 드립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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