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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뿐인 삶인데

gamill80511

오래만에 달걀 삶아먹는데
닭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달걀이 어쩜 이렇게
흰자와 노런자로 깨지지않게
껍질로 싸여있으면 많은 영양가를 주는지 감사한마음에
울컥한다
닭을 안잡아먹음 27년을산다는데....
신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다 주셨는데.....
왜케 불평이 나오는지..
나는 도대체 어찌된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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