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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말조심

산사랑20509

오늘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에게  말 실수를 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았다

집에 와서  전화를 걸었다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자리를  떠났기 때문에

혹시 오해를 할수도 있을 터.

한참을  벨이 울려도 받지를 않아

진짜 삐졌나하는 생각에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들 즈음  전화를 받았다

바로  사과를 했다  혹시

나의 농담 때문에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는가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했다

어린애도 아닌데 뭘 그런걸로  오해하냐며

아주 쿨~하게  웃는다

친구의  이런 모습에 감사했고  안도했다

 

앞으론  말조심 입단속  모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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