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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고있나

수둘

모르겠다
아침이 아주 조금씩 덜 힘들어지는것같다

인연이면 연락오게
인연이 아니라면 영영 마음에서 떠나게해달라는 기도가
점차 이루어지게 해주시니 감사하다

아직도 불안하고 힘든 부분이 많지만
이 시간도 선하신 주님을 의지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오늘 아침 멋진 뷰를 볼 수 있어서
포근하고 깨끗한 침구에 누울수있어서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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