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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놓고 자랑질 ㅎ

산사랑20509

남편이 백내장 수술하러

서울 성모안과를 갔는데

아들 딸이 득달같이 달려와

보호자 역할을 다해줘서

나는 맘 편히 집을 지켰네요

 

수술 결과도 좋다고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딸네 집에서 자고  내려 오는 길

엄마 아빠 화장품까지 푸짐하게 내려 보냈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내친김에 자식 잘 키운 것 같아

어깨가 으쓱해 지면서

무한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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