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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한다는 줄거움

신종우496560

오늘도 어김없이 만수동에서 8번 버스를 타고

송내역에서 다시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고 다시 신논현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여 판교역 까지 오면 족히 2시간은 소요 되는데

지루하지 않다

여러 형태의 승객들을 바라 보면서 조는사람 핸펀

보는사람 멍때리는 사람 참 각양 각색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블의 역정은 어떤것일까 생각하니

궁금 하기도하고 호기삼 자체가 즐겁다

 

이러하니 70대에 출근하는 마음이 아주

감사하고 기회를 준 회사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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