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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와 배추 한 망

최주현

엄마들이 모여 중학교 전교생에게 나눠 줄 닭꼬치 600개를 만들었다. 풍물패가 흥을 돋우고 아이들 즐거운 함성 소리에 동네가 떠들썩해서 오랜만에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것 같았다. 참 좋은 풍경~!!!

이런 저런 장면속에 속해있어 즐겁고 감사했다.

 

엄마 20인의 노력이 한 순간에 빛날 수 있었고

고맙게도 아이들이 뜨겁게 반응해줘서 감사하다 

 

돌아오는 길에 운 좋게 김치 담을 배추 한 망을 만원에 살 수 있었다 . 물가가 비싼가운데서도 이런 행운이 ~^^  

 발견의 기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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