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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마❤️

베마지

어릴 적 부친을 여읜 친구가 있습니다. 외동딸로서 어머니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며 마치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올해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며, 즉흥적으로 내일 어머니와 함께 양산 내원사 계곡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 전 다른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 터라, 문득 저의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저 또한 어머니가 계시기에, 친구의 어머니처럼 안면은 없지만, 함께 여행을 제안했더니 흔쾌히 동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머니와 친구 같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앞으로도 매년 함께 여행을 떠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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