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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연말을 보내며🧡

겸디야옹

이제 코앞으로 24년이 다가왔다.

1.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나를 위해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우리엄마/이모들🫶 너무 고맙습니다!
2. 식욕이 없어져서 누워있다 일어나면 너무 창백해졌었는데 응원받고 억지로라도 먹으려고 노력했더니,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도 고맙습니다
3. 오늘 하루도 무리없이 순탄하게 지나가서 고마워요.ᐟ.ᐟ.ᐟ.ᐟ.ᐟ

다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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