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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감사일기

꼬꼬뮤

운동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맛있진 않지만 엄마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족 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간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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