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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감사일기

뽀야뽀

1. 엄마가 해주신 고등어 조림이 통통하고 따뜻했습니다
2. 몸을 다쳐 귀한 염소탕을 대접 받았는데 감사했습니다
3. 식당 사장님이 계산을 덜 하셔서 다시 찾았더니 손을 잡아주시며 사탕을 양손 가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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