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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감사일기
가을낙엽
아침에 해뜰 무렵에 5키로 달리기를 했어요. 모처럼 뜨는 해를 보면서 달리니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심에 아내와 스프링 사운즈라는 수지의 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빵도 맛나고 경치가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아침에 해뜰 무렵에 5키로 달리기를 했어요. 모처럼 뜨는 해를 보면서 달리니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심에 아내와 스프링 사운즈라는 수지의 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빵도 맛나고 경치가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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