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3년 9월 1일

조이풀

ㅇ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ㅇ 맑은 날에 예쁜 산책길을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ㅇ 지하철역에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도와드렸는데 어르신이 가시는 길에 돌아서서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ㅇ 저녁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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