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찍어 계속?"…김수현, 故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다정한 스킨십까지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장소는 tvN '온앤오프'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故 김새론의 자택이었다. 남성은 김새론의 등에 손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스킨십했다. 남성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남성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김수현으로 추정됐다. 김새론은 해당 남성에게 반말로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사귄 적 없다면서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미 공개된 설거지 중인 사진,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사진 등과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수현은 여러 차례 김새론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속사는 공개된 사진들 속 남성이 김수현이 아니거나 성인이 도니 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테이블명혹하게하는것들
첫댓글맛있겠다. 갑자기 땡기네
나는 물냉이 좋아❤️🔥
비냉에 물냉 육수 아주 살짝 뿌려서 먹음 존맛인데..🤤
오 먹잘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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