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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남의 딸들 저녁해결했슈

집밥뷁선생

시험 앞두고 스카에 있는 딸이 투움바가 먹고싶대유~
알았다고 30분뒤에 오라니 또 톡이와요.
"친구들이 맛있겠대요"
몇명이냐 데리고와서 먹고가~
넷이와서 야무지게 먹고 엄지척 날려주고갔슈
부리나케했는데 지도 기분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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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따님이 많이 부럽습니다..정말 멋진 엄마!!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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