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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형에게 보내는 작은 바람

Shayli

태형아,
제발 다음 작품에서는 더 이상 죽지 말아줘.
아직도 그 장면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조여 오고 심장이 아파와.
연기라는 걸 알면서도
너의 눈빛과 숨이 멎던 그 순간이
너무 현실 같아서
쉽게 잊히지가 않아.
스크린 속 이야기일 뿐인데도
그 여운이 이렇게 오래 남는 걸 보면
네 연기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것 같아
그러니까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줘
그게 팬으로서의
작은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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