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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알바
꽃피는계절엔651등록 날짜&시간2024.07.30
열심히 노력하고살고있어요.
알바도 열심히 하고있고. 근데일하다가 들은건데..알바랑 직원이랑 나누던데,. 그건당연한건데..왜서운할까.요.
열심히하는데 일은 나혼자하나봐요..
도와주지않고 왜안해놨냐고 ? 모했어?.이러는데진심 서럽 지금까지일하고있었는데..일부러안한것도아니고..
샌드백마냥.. 알바를 대하는게 너무 해요.
그치만열심히할꺼예요.
전 지금 어차피알바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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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직책이 무엇이든 주어진 자리에서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 거예요.
잘하고 있고 훌륭해요! 칭찬합니다!
힘내요! 우리는 누구나 소중해요!
알바도 똑같은 근로자야!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는 거 칭찬해!!
내일을 열심히하구 부지런. 성실허믄 성공할거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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