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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알바

꽃피는계절엔651

열심히 노력하고살고있어요.

알바도 열심히 하고있고. 근데일하다가 들은건데..알바랑 직원이랑 나누던데,. 그건당연한건데..왜서운할까.요.

열심히하는데 일은 나혼자하나봐요..

도와주지않고 왜안해놨냐고 ?  모했어?.이러는데진심 서럽 지금까지일하고있었는데..일부러안한것도아니고..

샌드백마냥.. 알바를 대하는게 너무 해요.

그치만열심히할꺼예요.

전  지금 어차피알바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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