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에 물건이 탄생 [박재현19세] ●공 수 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2025 신인 박재현(19)이 새로운 아기 호랑이 탄생을 알렸다. 개인적으로 볼 때 박재현이 볼도 잘보고 컨택능력도 탁월하니 출루율 랭킹에 도전하고, 박찬호와 함께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하여 밥상을 차린다면 곧바로 김도영, 나성범, 위즈덤, 최영우, 김선빈 등이 있으니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타순이 될 수 있다 꾸준히 선발 출장 기회를 준다면 2025시즌 신인왕도 노려볼만 하다 폼은 고종욱인데 뛰는건 이종범의 향기가 난다 (3/16, 삼성5:11기아 시범경기 직관 촬영함) 홍종표 극적 역전 레이스 조짐… KIA 엔트리 역대급 싸움, 반전의 반전의 반전 나오나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내야수 홍종표(25)는 지난해 정규시즌 100경기에서 수비 활용성은 물론 타율 0.295를 기록하면서 공격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그러나 시즌 막판 불거진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잘했어
부지런하다!
미루지 않고 바로 처리하는 모습 칭찬해
잘했어 장하다
요즘 세상 제일 멋진 모습👍
부지런한 쓰니 칭찬해!!
장하다 장해!!
쉬운 거 같지만 제일 어려운 집안일.
칭찬해👏 내일도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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