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간 분들 중에서 오늘 다시 가시는 분 있나요?

경기중 발생할수 있는 상황으로 염감독을 응원합니다 👍 '1등 팀' LG 감독, 배치기+욕설 퇴장→충격 일파만파!…심판진과 진실 공방? "인플레이 중 타임 제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심판 판정과 관련해 거친 항의와 함께 물리적인 충돌까지 벌였다. 욕설 퇴장까지 나온 가운데 심판진과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는 분위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김경문 감독은 1번 타순 황영묵으로 키워야 한화에 미래가 있다(안 상세)

나타나고 있다 또한 내년이면 FA 마지막 해라서 거취도 어찌 될찌 모르는 선수다 그렇다고 FA라고 자꾸 이름값만 보고서 김경문 감독이 무슨 믿음에 야구 자꾸 거론하는데 실력과 수준도 떨어지는데 자꾸 이름값만 보고서 FA라고 특혜만 자꾸 줘서는 형평성도 어긋날 뿐더러 그런식으로 수준 실력 컨디션도 다 떨어지는데 이름값만 들먹이는 김경문 감독에 방식 또한 정말 구시대적 야구 발상이나 마찮가지다, 현대야구는 그렇게 FA라고 수준 실력 컨디션도 안되는 애들을 자꾸 기용하게 되면 현대야구 흐름에도 뒤처지고 절대 승리를 보장 받을수가 없다 또한 한화 미래를 봐서도 그런 방식은 절대로 옳지 않다, 한화 FA 채은성과 FA 안치홍은 2명 모두 선발 출장 시키는 것이야 말로 자멸하는 길이다 이미 시즌 초반 그렇게 실력 수준도 떨어지는 채은성과 안치홍을 2명다 선발 기용해서 공격에 맥이 전부 끊어졌고, 공격력도 더 안되고 경기력 저하가 오는것을 절실히 깨달았다면 FA 채은성과 안치홍을 2명다 선발 기용 해서는 절대 안된다, 김경문 감독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뒤에서 1등 할 날 머지 않았다.

이번주에 10위 할거다. 근데 더 두려운 것은 반등의 기미가 없다는데 있다. 총체적 난국이라 타개책이 없다는거다. 간단히 해결될게 하나도 없다. 투.타.공.수.주. 작전 까지 동계훈련 1번만에 이렇게도 철저히 팀이 망가지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뭐부터 해야 하는지 감독도 선수들도 아예 넋을 잃고 미로를 헤매는 우주 고아 같다. 심한 스트레스와 혈압상승을 막기 위해서라도 올 야구는 포기하고 골프 경기 중계나 즐겨야 겠다 최강 KIA가 1군도, 2군도 꼴찌라니… 이범호 운영 시험대, 부상 복귀 환상은 곤란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 팀인 KIA의 시즌 시작은 좋은 이야기가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이슈가 팀을 뒤덮고 있다. KIA는 2일까지 시즌 9경기에서 3승6패를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지켜보고 놔둠 잘한다 이정후는

한경기 부진갖고 온갖비난하는 분들 정후처럼 꾸준히 활약한 선수도없다 지켜보고 응원하자

테이블명MLB 테이블

발로차노가 주전 유격.1번1할칠분이

1할 칠푼도 안되는걸 주전 유격수 그것도 모잘라 1번으로 기용하는 스프링캠프 머하고 유드버 방송질하느라 아직도 전지훈련 타순,포지션 물색하는 감독.코치들 유유상종 으로 3년전부터 게임말아먹기전문 투수코치 형편없는 볼배합 배터리코치 투수교체를 패전으로 전락시키기전문 상대팀 타자 데이터관리 전혀 먹히질않는 무능막장 철밥통 친인맥 코치진 1할육푼.칠픈 팔푼이 발레리나 똑딱이를 주전.유격수.그것도모잘ㅈ라 1번타순 에라이 역겨운 우물안개구리질 다른선수들은 원키에 2군 내리고 이개프로냐 '이럴 수가' KIA, 1안타 시즌 첫 영봉패라니…KT 3-0 완승, 전날 패배 설욕 [광주:스코어]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T 위즈가 좌완 영건 오원석의 호투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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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번우승 했다고

저러고 있다. 위즈덤 변우혁 우투수나 언더 사이드 쓰리쿼터 나오더라도 좀 빼지말고 적응하게 좀 나둬. 이 멍청이 감독 코치진아! 그리고 신인 태형인 묵힐거야? 도영이 신인때 못해도 꾸준히 1군에 있었던게 작년에 빛을 발했듯이 태형이도 그렇게 좀 해라. 실전용이라면서 개지랄 떨더니 지금 잘하는거야? 아무리 욕을해도 분이 않풀리네. 작년 년말에 유튭에 많이 나올때부터 알아봤다. 몇년을 우승한것도 아닌것이 참 할말이 읍다. "30분 토론했다" 홈런1위도 10타점 해결사도 빠졌다...KIA, 박종훈 상대 좌타 7명 배치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30분 토론했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팀 간 첫 경기에 좌타자 7명을 배치하는 파격 라인업을 내놓았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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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르고 체중 불어난 최원준 등●

딱1개. 주축선수가 찬스 100% 무산시키고 있다는 의미. 이영민타격상 수상자 최원준은 어쩌다 타격구멍이 되었을까 ? 체중 늘어 스피드 저하로 수비도 폭망 눈에 띄게 체중 불어난 기아 주전선수들, 의도적으로 체중 불린게 아니고 겨울 동안 방목으로 체중이 불어났군요. 볼스피드나 장타 늘리기 위해 체중 늘렸나 ? 했는데, 이제보니 우승후 비시즌 동안 일반인들처럼 잘먹고 잘논 결과로 보입니다. 체중불어난 선수들 모두 문제 발생했습니다. 최원준 타격 부진, 수비 및 주루 스피드 하락 정해영(볼스피드는 증가했음) & 황동하 볼넷 남발 박찬호 도루중 부상, 김선빈은 종아리 부상.... 타팀들이 이 악물고 칼 가는 비시즌 동안, 우승팀 기아선수들 잘먹고 잘놀고도 올해 V13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기아가 2024년 우승했지만 2023년엔 6위였다는 것은 선수들 기량이 압도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겠지요. 기아 실력대로 원위치중입니다. 기아가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면, 차라리 김도영 없는 동안, 올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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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훈수

마세요 낌새 안 좋으면 한 박자 빠르게 행동 하세요 선수가 제 컨디션이 아니면 이럴 땐 코치진이 풀어 줘야 하는데 한 타이밍이 느려요 물론 등록 된 선수들과 오늘 던질 수 있는 선수들의 제한이 있으니 무조건 막 할 수는 없지만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이겨 놓고 봐야 합니다 다음 날은 이범호 감독 말 대로 많은 점수차로 져도 1패 일 뿐입니다 운 좋아 타격으로 연승 할 수도 있고요 지금은 144게임 다 보고 가는 상황이 아니라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모드로 가도 늦지 않습니다 조직의 자율은 개인에게 좋은 것이지 조직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24년 시즌 전 스프링 캠프 때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가 취재 갔을 때 기아 펑고를 보고 제가 한 마디 했죠 무슨 펑고를 중 고등학생들이 받을 만한 수준으로 치고 있느냐고 그때 못 잡는 사람이 커피 산다고 그런 연습을 하고 있던 때 제 댓글에 누군가 프로니까 다 알아서 한다고 하던데 24시즌 아니나 다를까 수비는 최악이었고 25시즌도 좋다는 느낌은 아니네요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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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범호 감독하고 생각이 달랐음

했던 것 입니다 투수는 불펜이 고민이다면 타자는 최원준 이우성 선수가 컨디션이 안 좋은데 굳이 선발 라인업에 두 선수 다 넣고 타순도 최원준 선수를 왜 1번에 넣었는지... 차라리 컨디션 좋은 김규성 선수를 1번에 넣어 1타석이라도 더 돌게 하고 위즈덤 효과도 보는게 어떨까 싶었는데 그리고 현재 기대 값이 같다면 이우성 선수보다는 박재현 선수를 넣어 출루하면 기동력이라 살리는게 득점에 더 좋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이우성 선수는 경기 후반에 그리 강하지 않은 삼성 불펜에게 대타로 붙혔으면 했고요 현장에서 또 다르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범호 감독은 2군이나 신인 선수는 좀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 기억 할지 모르겠지만 24시즌 시범경기 좋았던 한준수 선수 대신 한승택 선수를 시즌 초에 기용 했었죠 너무 너무 성적이 저조해서 그제서야 한준수 선수를 기용 했었습니다 이름 값에 연연하고 미련 갖지 말고 최근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적극 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컨디션 좋을 때 잠시라도 밀어 주고 안되면 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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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대상 (진) 축하합니다

95 였고 (착각해서 잘못쓴거 정정했어요^^;;) 손빈아 all 100에서는 좀 과하다 느꼈습니다 그동안 김용빈 무대에는 내가 느낀 감동보다 점수가 야박했다 였거든요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 김용빈 결승전 마스터점수 합계가 1490점나왔는데 1500점을 받은 사람과 현격한 실력차라고 말할수 있나요?? 어차피 연예인은 대중들이 또 보고싶은 자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다시보고 또 보고 싶은 분이 많이 득표하는 것은 순리지요 국민가수 임영웅도 최종 2위에서 국민투표로 1등을 했구요 이번 경연에서 점점 잘부르는 천록담도 6위에서 실시간 투표로 3위했습니다 자기가수가 2위라고 국민투표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손빈아 가수도 노래는 진짜 잘해요 계속 듣고싶은 끌림이 부족해서 좋아하는 사람의수가 김용빈보다 적어서 2등인거죠 결과를 가지고 화내지말고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응원합시다 힘들게 걸어온 김용빈 1등가수 진이되신 것을 진심 축하합니다 ------------------------------ (타인의 성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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