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된거으니혀기후니1902경기 쓸어버리자"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 강민호의 경계와 최형우의 유쾌한 대응 [KS1]"다른 건 모르겠다. 앉아서 입만 안 열었으면 한다.(웃음)" 베테랑 최형우(41·KIA 타이거즈)가 상대 안방마님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를 두고 한 말이다. 최형우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v.daum.net추천수7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삼성_라이온즈KIA_타이거즈강민호최형우유쾌이리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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