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6회 누가 주자 쌓아놓고 내려갔더라차명석은 야구 경기를 아예 안보는듯 물론 한경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주자 쌓기 놀이 좋아하는 장현식 선수 과연 맞는 베팅이었을까 장현식 쟁탈전 승리한 차단장, 이제 최원태 만난다. "샐러리캡 때문 포기? 계약하기 나름이다"[SC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시즌 LG 트윈스의 최약점은 불펜이었다. 지난해 LG를 우승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 불펜이었는데 올해 180도 바뀐 모습이었다. 고우석의 미국행과 이정용의 상무입대, 함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첫댓글맞아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