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랑 친하면 선발인가!원준이 어제 1번인데 진루를 못했다. 대타도 없었다 중간계투 투수는 선발점수 뒷받침을 못한다! 강하게 질책이 필요하다 겨울에 우승 흥분에 연봉이 올라가고 놀기만했냐. 최강 KIA가 1군도, 2군도 꼴찌라니… 이범호 운영 시험대, 부상 복귀 환상은 곤란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 팀인 KIA의 시즌 시작은 좋은 이야기가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이슈가 팀을 뒤덮고 있다. KIA는 2일까지 시즌 9경기에서 3승6패를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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