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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바🍢 혼술🥃
롬곡옾높등록 날짜&시간2025.03.24
엠벼 i들은 진이 빠지면 일단 누워야 뭐라도 할 수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이날 너무 진이 빠져서 좀 누워 있다가 저녁 먹을 타이밍이 놓쳐서 그냥 저녁 먹을 겸 해서 혼술을 하러 나갔다. 그냥 그러고 싶은 날이었다.
목적지는 언젠가 오며 가며 알게된 오뎅바였는데 그냥 느낌적 느낌으로 맛있을 거 같았다.
일단 제공된 물수건과 알새우칩.
나는 어딘가 갔을 때 이렇게 물수건을 주는 곳이 있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진다.
배도 고프고 해서 오뎅모리 7종이랑 소금구이닭꼬치2p랑 닭목살꼬치1p를 시켰다.
먼저 나온 오뎅모리 7종과
그리고 가쿠하이볼
저기에 넣고 모래시계를 뒤집은 뒤 모래가 다 내려가면 먹으면 된다고 하셨다.
이렇게 넣어서 잘 익혀주는 동안
닭꼬치가 나왔다.
닭꼬치도 괜찮있다.
어묵도 맛있었다.
하이볼도 한 잔 더 시키고...
떠껀한 어묵 국물에 하이볼을 들이켰더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다 못해 녹아버림.🥺
그리고 계산하고 가려는데
가시는 길에 드시라며 주신 사탕도🍭
뭔가 매우 따뜻한 모먼트였다.
암튼 좋은 혼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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