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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_mayy!!
한국어 번역
지훈 오빠,
항상 편지를 보내서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
근데 저는 오빠를 정말 사랑해요.
팬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살아가고, 순간들을 나누고 싶은 그런 사랑이에요.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모든 게 너무 어두웠을 때, 오빠가 제게 다가왔어요. 마치 바다 한가운데 있는 등대처럼, 제 마음 깊은 곳의 길을 밝혀주었어요. 오빠는 모르는 사이에 저를 도와줬어요. 고마워요.
오빠는 제게 삶의 가치를 알려줬고, 웃음의 소중함을 다시 보게 해줬어요. 오빠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눈물이 가득하고 손에는 칼이 있었던 그때, 오빠 덕분에 제가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저는 오빠를 사랑해요. 정말 많이요.
오빠는 지금처럼 멋지고 따뜻한 사람으로 변하지 말아요. 오빠는 언제나 제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에요.
사랑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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