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은 수비가 불안하네

박해민은 공격보다는 주루센스와 넓은 외야 수비 범위가 최대장점이지. 그런데 아직도 경기장 응원석에서 뭐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지금 엘지에서 외야 수비탑은 박해민이다 LG 박해민이 알린 명수비의 가치 "야구는 공격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쌍둥이 군단'의 주장, 박해민(LG 트윈스)이 명품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박해민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중견수 겸 8번 타자로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가장 불안한 선수 박영우

박영우가 볼을 잡으면 불안 하다 역할이 단순 하고 발이 느리다 '박용우 치명적 실수→실점' 한국, 1년 전 그날 오버랩...요르단에 1-1 동점 허용(전반 진행 중) [OSEN=수원, 고성환 기자] 이번에도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홍명보호가 이재성(33, 마인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요르단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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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의 수비

홈런에 지나친 기대와 본인의 50개 운운 했을 때 썰레발 치지 말라고,10개 정도 치고 귀국할거란 말도 했던 1인. 타격은 좀 두고 봐야하는게,메져에서 그의 지나친 삼진율.36.7%.그래서 더 소극적 스윙을 했던거 아닐까? 일단 자기 스윙을 못한것은 분명해 보인다. 수비는 1루든 3루든 전혀 빈틈이 없이 ,물흐르듯이 잘한다. 기대대로 타격만 올라선다면 큰 수확일 수 있겠으나, 더 지켜봐야한다. "스스로 압박감 느꼈다" KIA 새 외인 타자 위즈덤, KBO 데뷔 첫 홈런으로 부담 덜었다 [광주 현장]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개막 3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위즈덤은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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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어찌하리?

연패의 원인은 수비 에러로 흐름을 가져오지 못한게 아닐까? 2연패 모두 적실로 이어졌다는게 뼈아픈데, 수코는 따로 연습 좀 시키는지 모르겠다. 정해영은 3km정도 올라간 구속이어도, 높으면 맞는건데,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고 자신감이 넘치게 공을 뿌리는것 같이 보였는데...올라간 구속이어도 제구가 안되니까 가운데,그것도 높이 던지니까 맞았고... 앞으로 이런 점에 중점을 두고 영리한 투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위즈덤에 대한 불안감은 지워지지가 않는데... 수비로만 쓸 것인가? 'KIA, 벌써 연패야?' 수비+뒷문 불안→지난해보다 빨랐다…'디펜딩챔피언' 고민 더 깊어졌다 [광주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부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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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 문제

1) 공식 에러는 아니지만.. 원활하게 중계플레이 가져가야 했던 죄중간 타구에 대한 중견수 최원준의 송구 미스. 2) 1루수 서건창의 포구 에러 3) 유격수 박찬호의 송구 에러 4) 다행히 비디오판독 끝에 아웃판정됐지만.. 1루수 서건창의 포구지점 판단 미스. 네일의 포구 후 1루 송구 시점이 다소 늦은 건 사실이나 서건창이 상체를 앞으로 뻗거나 글러브를 앞으로 빼서 받았어야 했음.. 간발의 차이로 아웃 여부가 바뀌는 판에 안일한 수비였음.. 경기감각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다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붕 떠 있는 느낌.. 특히 박찬호는 의욕 과다.. 코시에선 수비 하나가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데.. 좀 더 차분하게 임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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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너무 불안!3실점이 뭔가!

정상적 스트라이크가아니라제구가 안된다판단하면 바로 바꿔야지!어제보며 너무 열불!마무리가 불만지른모습에 KIA 팬들 부글..."자율훈련 이거 왜 해요?" 김도영-박찬호 부상 시름에 시즌 첫 연패까지 (MHN 권수연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직전 시즌의 위용과 반대로 가는 개막 출발에 골을 앓고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지난 2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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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민재에게 수비 의존할래

민재만 빠지면 우와좌왕하는수비를 개선하기를. 축협회장 은근슬쩎 연임하는 한국 축구에 무엇을 기대하랴 '김민재 부상 OUT' 홍명보 감독 분노→독일 현지 들끓는다…"韓 감독, KIM 부상 바이에른 뮌헨 탓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민재 부상 관련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발언에 독일 현지 언론이 들끓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최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김민재를 두고 "아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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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뭔가 엉성하고 아귀가 안맞는다. 우승팀 ? 글쎄

기아는 너무 엉성하다. 키움은 너무 당돌하고 너무세다. 짜임새가 엄청나다. 기아 우승하려면 철저히 실력순으로 선발 정해라. 활력을 불어넣을 박재현. 윤도현. 박정우 등을 중용하라. 겁없는 패기가 필요하다. 초반이라지만 투수도 불안. 타자도 불안. 수비도 불안 . 총체적 난국이다 "송구 프레스, 또 실수하면 시즌이 괴롭다" 제4의 내야수 낙점했는데 윤도현 말소...임기영 유승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지금 빼주는게 낫다". KIA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범호 감독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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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병 걸린듯

아직 감도 잡지 못하고 있는 위즈덤을 현대야구에서 그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2번타순에? 리틀야구팀 감독도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다. 'KIA, 벌써 연패야?' 수비+뒷문 불안→지난해보다 빨랐다…'디펜딩챔피언' 고민 더 깊어졌다 [광주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부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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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실책

이게 결국 터질게터진거다 수비에러등이 계속나오니 투수들은 그압박감에 더잘던져야지 하다가 제구도 안되고 볼카운트 불리하니 가운데넣다가 또처맞는 악순환이다 김도영있을땐 에러나와도 공격으로 압도가되었는데 지금은 그게아니니 전부 무너진거다 모는것은 수비문제다 고로 수비좀빡세게개선해라 못봐주겠다 'ERA 꼴찌→역전패 1위'…'국대 마무리'도 불안, 선발 QS에도 이길 수가 없다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계속되는 역전패.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힘겨운 시즌 초반을 달리고 있다. KIA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대5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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