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에 먹칠해도 ‘김수현 리스크’는 계속된다 [스타와치]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임신중절수술을 받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김새론과 소속사 관계자의 음성 녹취까지 담겼는데,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이진호의 절박한 몸부림인지 제3의 인물과 결탁한 것인지는 몰라도 여론은 오히려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김새론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했든 임신중절수술을 했든 핵심은 골드메달리스트 측으로부터 7억원의 배상 압박이 어느 정도 수위였는가, 이 과정에서 전 연인이자 사실상 골드메달리스트를 대표하는 김수현의 태도는 어떠했는가다. 물론 교제 당시 김새론이 미성년자가 아니었다면 김수현이 후자의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책임을 면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대중은 이러나저러나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인하다 겨우 "미성년자는 아니었다"는 식으로 입장을 뒤바꾼 김수현 측에 신뢰를 잃었다. 더 이상 성년이 되는 날 '짝짝짝' 하고 사귀었다는 게 사실이라도 상황이 급변하긴 어려워 보인다. 이런 와중에 고인을 욕보이는, 이 사건과 무관한 흠집 내기가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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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텍 없으면 비슷한거 아무거나 껴입고
실외에서 많이 있을거면 롱패딩. 없으면 경량패딩+코트
실내에서 많이 있을거면 숏패딩 or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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