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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초는 대행으로...
가을낙엽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벌초를 대행에 맡기기로 했어요. 묘가 3개여서 작년에 55만원 주고 맡겼는데 올해는 동네 지인에게 맡겨서 40만원에 하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직접 벌초를 해왔었지만 늘 크고 작은 불평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던 일이었는데 대행이 대안이다 싶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벌초를 대행에 맡기기로 했어요. 묘가 3개여서 작년에 55만원 주고 맡겼는데 올해는 동네 지인에게 맡겨서 40만원에 하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직접 벌초를 해왔었지만 늘 크고 작은 불평 불만이 있을수 밖에 없던 일이었는데 대행이 대안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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