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려운 농담

massagee

네이버팬카베에서 농담을 현학적이거나 철학적으로 표현한다해서 진담으로 받아들일건 뭐람?
농담의 티도 안 났나?
적어도 유머인지 아님 무리한 농담인지
판별할 눈도 못 갖췄나?
난 그게 더 서운해.
무슨 말인지 이해못한건 좋은데
적어도 무슨 의도로 쓴건진
헤아려야하는거 아냐?
보기 안 좋은것같은게 아니라
농담인것 같은데 맞는지 정도는
댓글로 달아줘야하는거아냐.
농담이 지나친거 같으면 수위조절좀
부탁드린단 표현도 못쓰나?
이러니 그 카페에선 별로 활동하고싶진 않지.
글쓴이의 의도따위 헤아맂못하는 것들!
에휴!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