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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k한나양ㅋ

massagee

누가보면 여왕인줄..ㅋㅋ 내집에도 2마리나 되는데..너까지그르냥..네가 만만한존재가 아니란걸 안다만 굳이 니입으로 시인했어야했니..고매하고높으시고깨끗한존재인 자매여...너어무 순진한거같아...진짜 세상의 때도 안묻히고 사는 너에게 나같은 존재는 불청객이겠지...잘알지도못하면서 콱 까불기는..아오확마 씹어버리고싶다..ㅋㅋ 성이 특이하니 이럴때쓰기 좋군ㅋㅋㅋ 한달이 지났는데도 꼴보기싫을정도로 네말이 맴맴도네..네가 교회다닌다고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아니란다. 넌 역할없었으면 교회에 다니지도 않았을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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