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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개놀랐네

zxcv

골목에서 전화통화하다 끊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따라오는거.
울 집 들어오는데 따라들어옴 ??? 뭐지
아무 생각 안하고 앞만 보고 쭉 올라왔는데 같은건물 거주하시는 분임.
나도 모자 썼지만 모자쓰고 걸어오니 여자/남자 할거없이 걍 무서움.
내가 덩치 조그만 애도 아닌데 순간 좀 쫄았다.
같은 라인 아래층에 출입문 앞에서 담배 ㅈㄴ 피고, 가끔 삔또 나가면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는 그집 돼지만 알았지.
그 외엔 얼굴은 잘 몰랐음..ㅎ
안에 사람 더 들었는데 계단 앞에 택배는 왜 제때 못 치우는겨.
보면 좀 치워라 발로 까고 밟고 댕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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