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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창문 열린거 보이면 담배는 다른곳 가서 쳐 피는게 기본 예의범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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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설거지해야 할 텀블러가 하나 있길래
물 채워서 시원하게 밖에다 뿌려버렸다.
물 쳐 맞아서 담배 불이 꺼지던 말던 알빠야 쓰레빠야
위에서 사람 머리통은 안 보였고 냄새만 들어오니 더 열받았다.
오늘은 주방세제 섞인 물이지만 다음엔 뭐가될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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