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같은이름프로필 신고어디라도 소리치고 싶어서 몇 자 남겨봅니다...얼마 전에 7년 째 하던 자영업 장사를 접었어요.내 의지로 접었다기 보단손님도 많이 줄고 장사도 전보단 안 되니반강제(?)로 닫은거지만.. 앞날이 정말 막막해요.이제 뭐해먹고 사나 싶네요......며칠 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잘라고 누우면 잡생각이 끝이 없네요... 푹 좀 자고싶다....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장사잠앞날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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