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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영화 보고 왓는디 관크 ㄹㅈㄷ였어 진심

땡총

영화 시작한 후에 세 명이 뽀시락대면서 들어옴
자기네들끼리 계속 웃고 얘기하고 심지어 영화 중반부까지 계속 웃엌ㅋㅋㅋㅋㅋ웃긴 영화도 아니고 서울의봄이었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마지막까지 대단한 게 쓰레기도 앉은 자리에 다 버리고 갔더라 진짜 ㅁㅊㄴ들이었어 다신 만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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