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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늘
피철인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자느라 한 번도 못 봤어.. 나 빼고 다들 예쁜 하늘 본 것 같아서 우울해.. 7시 30분 쯤 일어나면 깜깜한데 7시 10분 20분에 하늘 예쁘다는 글들 잔뜩 올라와있고.. 심지어 이틀 연속 무지개 떴다며.. 내일은 무지개 떠도 실내 일정있어서 못 보는데.. 나도 예쁜 하늘 보고싶은데.. 억울해.. 너무 속상해..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자느라 한 번도 못 봤어.. 나 빼고 다들 예쁜 하늘 본 것 같아서 우울해.. 7시 30분 쯤 일어나면 깜깜한데 7시 10분 20분에 하늘 예쁘다는 글들 잔뜩 올라와있고.. 심지어 이틀 연속 무지개 떴다며.. 내일은 무지개 떠도 실내 일정있어서 못 보는데.. 나도 예쁜 하늘 보고싶은데.. 억울해..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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