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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튀밥 먹고 있는데 고민이...

가을낙엽

어제 길거리에서 3천원 주고 한봉다리 사왔어요.

지금 두번째 먹고 있는데... 

기대만큼 달지도 않고, 바삭거리지도 않아요. 

 

기대하는 달콤함과 식감이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요.

2/3쯤 남은 이 강냉이 튀밥을 버리고 검증된 총각네 야채가게 강냉이로 새로 사야할까요?

아니면 꾸역꾸역 다 먹어 치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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