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들어오고 싶던 곳이라..쭈글914프로필 신고나가지도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전화도, 동료도, 상사도..다 힘들어.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매일표정상사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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