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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음 소리 내면서 일하는 사람 어떤데

호롱롱

일하는데 옆에서 어흐, 아흐, 으음 지랄염병남...

헛기침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신음소리임...

진짜 듣기 싫고 개 패고 싶다..

심지어 이상한 비린내 같은 거 남... 아저씨들 쉰내 말고 비린내 같은 거 있잖아.

근데 맨날 저렇게 신음소리 내고 한숨 겁나 쉬고 하니까 냄새 진짜 오지게 남

마스크 쓰고 있는데 뚫고 들어옴...

 

업무적으로도 적으면 일 드럽게 못하면서 갖은 고생은 지 혼자 하는 척 다하고

허세 부리는 것도 남을 깍아내리며 허세를 부리는 인간이거든,

진짜 인간혐오증 걸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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