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권고사직 처리하는 방법뒷조사+위로금 더 줄여버림이 가능해. 통상적으로 위로금 첫 제시 받은거에 1.5배 정도 달라고 이야기는 하지. (하지만 이것도 거절해.) 외국계 중에서도 업계 메이저급이면 협상이 과거에 제공한 위로금 수준에서밖에 협상은 어려워. 간혹 버티기 해서 2-3년 더 다닌분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럴경우 진짜 멘탈이 강하거나 아님 가족 생각해서 버틴거고. 버티기 하는순간 진급은 포기한거야. 업게 이직도 어렵고. 외국계는 소문이 빨리 퍼지거든. 또, 협상 시도 자체에 괴씸죄가 들어가면 그 외국계의 계열사들도 입사 힘들어. (불법이라고 하지만 나름 블랙리스트 있는거 같더라고) 하지만, 난 이 회사나 게열사 들어갈일이 없다 하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상은 해도 돼. 협상가능한내용: 과거 위로금만큼 올려달라, 남은 휴가 돈으로 달라 혹은 재직기간으로 붙여달라, Garden Leave 달라, 내가 여기가 아픈데 수술할때 회사 단체실손적용 받고 싶으니 병가 쓰고 퇴사하겠다, 아이가 있다면 육아휴직 사용 후 퇴사하겠다 등등 원하는것 우선순위
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
첫댓글헐 먹고 일해야지 고나리 왜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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