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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듣다가 기절한썰...

익명

지금 고3임

 

제작년이었나 시험공부 다하고 자려고 12시쯤에 누움

 

근데 ㅈㄴ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살짝 머리가 근질근질 해짐

 

(ㄹㅇ 설명할 수 없는 느낌)

 

그러다가 수면 상태와 깨어있는 상태 중간에서 있는 것 같은 몽롱하면서도 소름끼치는 느낌이 듦

 

어떻게든 자려고 하는데 

 

귀 옆에서 진심 여고생 몇명이 속삭이는데 무슨 말인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말하는 거임

 

그래서 머리속으로 뭐라고요?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여고생 몇명이 속삭이는 수준이 아니라 머리가 깨질정도로 날 향해 으갸으야야!!!!!!라고 소리치면서 절규하는거임 그 순간 기절함

 

그리고 새벽 4시에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진짜 베게가 땀으로 ㅈㄴ 흥건 해져있는 거....

 

근데 또 머리가 근질근질해지는 특유의 좆같은 느낌이 또 다시 느껴짐 (그때 뇌 근육에서 다리 저릴때처럼 수축하는 느낌도 듦)

 

그 순간 내 뺨 ㅈㄴ 쎄게 때리고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짐

 

그날은 피곤하고 뭐고 ㅈㄴ 소름끼쳐서

 

거실이랑 방 불 다 켜놓고 소파에서 쭈구린채로 아침까지 떨고있었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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