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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쳤던 썰
귀신, 무당 이딴 얘기아님
본인 이제 고3이고 작년 겨울방학때 있었던 일
(글 못써도 이해부탁)
작년 12월~1월? 쯤 고2 마지막 겨울방학이고
고3 준비하는 방학이라서 일주일동안만
앰생처럼 살면서 밤새 게임하고 먹고 자고 싸고만
반복 했었음
여느때와 같이 밤새 겜하다가 졸려서 핫식스 사러
엘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유독 그 날이 춥고 칼바람 많이불어서 그런건지
엘베에서 딱! 쿵! 추우면 집안 가구에서 나는 소리가 ㅈㄴ들림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음 아마 맞을듯?)
기다리면서 계속 그런소리 나길래 추락 하는거 아닌가
사고 나는거 아닌가 잡생각이 막 떠오름
그러다 엘베 도착하고 탔는데 내려가면서도 딱 ! 쾅! 소리가
계속 나서 긴장한 상태로 1층 언제 도착하나 보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4층에서 멈춤
엘베가 열리는데 복도 형광등도 안켜져 있고 엘베 불빛만
어두운 복도를 비췄음
개소름 돋아서 문 닫힘버튼 누르고 내려감
편의점에서 살거 사고 다시 집가는 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듬
추워서 오작동일수도 있는데 4층에서 멈췄으니 좀 찝찝한거
게다가 17년도에 이사와서 4층에 누구 사시는 지도 다 알고
있는데 새벽2시에 엘베 누를 사람이 절대 없음
(중학교 역사쌤, 노부부 사심 한층에 2세대)
엄마 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타긴함
1층에서 4층 지나는 그 짧은 순간에 4층에서 또 멈추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수만가지가 오고감
결국엔 집에 잘 도착해서 와 ㅈㄴ소름돋네 이러면서
넘겼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썼음
4 라는 숫자 때문에 의미부여 하는걸 수도 있는데
굉장히 소름돋는 일이였음 괜히 무섭자나
긴 글 읽어줘서 고맙
ㅊㅊ- ㄷ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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