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사망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말기 환자들의 극심한 고통 부담 덜어줄 선택지 필요" vs "생명의 존엄성 훼손할 우려". 조력 사망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5508?type=main "칼 쑤시는 고통에 8770㎞ 비행"…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 " "I want to die quickly, please."(나 빨리 죽고 싶어요, 제발.) " 말기 암 환자인 조순복씨는 삶의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도 담당 의사에게 이렇게 애원했다. 유방에서 시작해 뼈와 피부, n.news.naver.com
테이블명중앙일보
첫댓글헐.....진짜 맴찢...ㅠㅠ
헐ㅜㅜㅜㅜ너무 슬프다
ㄷㄷㄷㄷ
와 발견한사람 진짜 엄청놀랬겠네....
저거 상상해봤는데 어쨌든 저 공간에서 벗어나려면 시체를 엘베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야 문이 닫혀서 움직일 거 아님... (그게 싫으면 신고하고 누가 올때까지 엘베에 시체랑 있어야 하고)
그럼 시체를 손으로 끌던가 정 무서우면 발로 끌던가 해야하잖아.. 제대로 태우고 나서도 층 이동을 해야 하고.. 고작 몇십초겠지만 그게 영겁의 시간이었을 거 같음...
헉 ㅠㅠ
오바야••ㅜ
흐아아아아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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