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김수현 생일날 사망했던 김새론.jpg뭘인마등록 날짜&시간2025.03.10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새론김수현사망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스노우볼등록 날짜&시간2025.03.12첫댓글충격쓰답댓글추천수0(///∇///)등록 날짜&시간2025.03.13변우석이랑 박보검은 왜 같이 올라온거임??답댓글추천수1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 : 너네 이거 봤어?뉴스,소식,유머,SNS,소통,잡담,정보,연예,스포츠,문화,취미,고민,상담,질문,생활,핫이슈,커뮤니티손님 27만단골 427글 3,565열린괴담회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함께 올려주세요손님 134만단골 5,617글 1,176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가세연, 김수현 추가 폭로…"고 김새론 애칭은 새로네로"이하 '가세연')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2일) 가세연은 김수현이 육군 일병 당시 김새론을 향해 보냈던 것이라고 주장하며 편지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편지 속 작성자는 "앞으로도 쭉 잘 좀 최선을 다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성" 등 군대에서 작성한 것처럼 보이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른 편지에는 "새로네로야, 나는 파리에서 술을 마셨는데 오늘 기념품점에서 엽서를 사서 펜을 잡았어. 사랑해 새로네로"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을 부르던 애칭은 '새로네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편지 속 일자는 2018년 6월 9일인데, 김수현의 군 복무 시기는 2017년 10월 23일부터 2019년 7월 1일까지입니다. 가세연은 김새론 이모라는 A 씨와 통화한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새론이가 처음엔 (김수현한테)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고 했다더라. 그러자 김수현이 뭐라고 했겠어요. '나 너 진심으로 아낀다'. 애한테 그런 것. 나중에 결혼 얘기도 나왔다. (결혼 얘기한 건) 새론이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5"나 찍어 계속?"…김수현, 故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다정한 스킨십까지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장소는 tvN '온앤오프'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故 김새론의 자택이었다. 남성은 김새론의 등에 손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스킨십했다. 남성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남성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김수현으로 추정됐다. 김새론은 해당 남성에게 반말로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사귄 적 없다면서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미 공개된 설거지 중인 사진,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사진 등과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수현은 여러 차례 김새론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속사는 공개된 사진들 속 남성이 김수현이 아니거나 성인이 도니 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테이블명혹하게하는것들댓글17'15살 김새론' 앳된 얼굴, 깡마른 몸…이 영상에 "김수현 이해불가"같은 나이대였다. 데뷔 초에 비해 많이 성숙해지긴 했지만, 앳된 얼굴과 깡마른 몸 등 아직 어린 티가 가시지 않았다. 김새론은 이듬해인 2015년 방영한 드라마 '화려한 유혹', 웹드라마 '투비 컨티뉴드'에서도 당연히 아역을 맡았다. '투비 컨티뉴드'에서는 화장법이 짙어졌을 뿐, 옷차림은 여전히 교복이었다. 김새론 유족에 따르면 그는 이때쯤부터 12살 연상인 27살 김수현과 이성적인 만남을 가졌다. 유족은 12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5년 겨울 김새론은 김수현과 워낙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자길 갖고 노는 줄 알았다. 그래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더니 김수현이 진심이라고 했다고 말해줬다"고 주장했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결혼을 언급했을 만큼 진지한 관계였다고 유족은 강조했다. 유족은 "둘이 결혼 얘기까지 했다. 이건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다. 20대 초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해외 네티즌은 김수현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SNS에는 "그녀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모두 어렸다", "30살 남자가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0가세연 "김수현,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했다" 주장 영상 공개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연애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김수현과 김새론이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가세연은 '김수현,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 영상 공개' 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세연은 앞서 공개한 한 남성이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거론하며 김수현을 향해 "당신 아니라고 할 거냐"며 "이게 김새론의 집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김새론이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 영상이며, 옆에 앉은 남성이 해당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가세연 측은 "당시 김새론이 저주파 치료기를 등에 붙인 것 같고, 김수현이 저주파가 어떤지 등을 만져보는 상황 같다"고 추정했다.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니에요?"라며 김새론의 등에 손을 댔고, 김새론은 그를 향해 "와 이거 대박이야. 해봤어? 안 해봤지"라고 웃으며 대화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0"故김새론 집 데이트"…김수현, 엘베男 반박에 결국 영상 폭로 [종합](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故 김새론이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함께 집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故 김새론 유가족은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가 아니라 성인이 된 후 교제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이 일었다. 거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옆모습과 김새론이 집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측은 "김새론 씨의 팬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이라고 해명했다. 18일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을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면 반박, 유가족의 동의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새론이 자신의 집에서 등에 무언가를 붙인 듯 움찔거리더니 "이거 대박이다. 이거 내가 봤을 때 배에 하면 죽는다. 고양이 등에 테이프 붙인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수현으로테이블명연예거중기댓글2새로 공개된 김수현 사진 2018년 당시 김새론 17살새론이는 생일 전 (+김수현 나이 더쿠펌테이블명사이버 집현전댓글18김수현김새론6년이면쓴물단물다빨아먹구김수현은 어린김새론을 6년이면그만큼 닳도록 가지구놀았네 그럼힘들때 힘이돼줘야지 힘없구어린 새론님을 왜이진호랑끝까지 지독하구 잔인하게 괴롭히구 마지막죽을때까지 가게만든거냐 정말악마중에 악마 이진호와 김수현은 그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꺼다 박형식→허준호 선택 옳았다..'보물섬', 시청률 폭주 시작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SBS'보물섬' 시청률 폭주가 시작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6회는 전 회 대비 v.daum.net테이블명드라마 같이봐요댓글19"15살 꽃뱀 취급하냐" 이엘, 김수현·故김새론 논란에 분노?겨울 같은 날 교제 중이던 두 사람의 사적인 모습을 담은 것이다. 당시 김새론씨가 입은 옷은 2019년 6월 한 브랜드에서 발표한 옷이다. 김새론씨가 미성년자 시절인 2016년 촬영됐다는 가세연 주장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김새론 유족은 다음날 가세연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간 사귄 바 없다고 언론플레이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54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 2월16일은 김수현 생일이기도 하다.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자택에서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신효령 기자(snow@newsis.com) https://naver.me/F1rVMuGR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0故 김새론에 먹칠해도 ‘김수현 리스크’는 계속된다 [스타와치]치닫고 있다. 김새론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했든 임신중절수술을 했든 핵심은 골드메달리스트 측으로부터 7억원의 배상 압박이 어느 정도 수위였는가, 이 과정에서 전 연인이자 사실상 골드메달리스트를 대표하는 김수현의 태도는 어떠했는가다. 물론 교제 당시 김새론이 미성년자가 아니었다면 김수현이 후자의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책임을 면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대중은 이러나저러나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인하다 겨우 "미성년자는 아니었다"는 식으로 입장을 뒤바꾼 김수현 측에 신뢰를 잃었다. 더 이상 성년이 되는 날 '짝짝짝' 하고 사귀었다는 게 사실이라도 상황이 급변하긴 어려워 보인다. 이런 와중에 고인을 욕보이는, 이 사건과 무관한 흠집 내기가 이어지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김수현 측의 신뢰만 훼손시킬 뿐이다. 시간을 돌려 김수현이 이별한 상황이더라도 그간 김새론과의 정과 노고를 고려해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넸다면 지금의 사면초가는 없었을 거다. "나 좀 살려달라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1故김새론, 김수현과 스킨십 사진 유출…“나 좀 살려줘” 문자까지(종합)앞서 알려진 손해배상액 7억을을 언급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다. 매 작품 몇퍼센트씩이라고 차근차근 갚아나가겠다.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정말 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라며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고 썼다. 문자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김새론이 지난해 SNS에 올렸다 삭제한 사진과 같은 날 찍은 것으로 보인다. 문자가 발송된 날은 2024년 3월19일, 김새론이 SNS에 사진을 올린 건 이로부터 5일 후인 3월24일이다. 김새론이 사진을 올린 후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사진을 올린)의도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에도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난무테이블명연예거중기댓글2
첫댓글충격쓰
변우석이랑 박보검은 왜 같이 올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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