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네 서점

골목길 작은 서점에 들렀다. 손때 묻은 책들이 빼곡히 놓여 있었고, 종이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조용한 공간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특별

손님 22

단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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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없이 누구나 활동하는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