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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은년들 이기적인 새끼들 다뒤졌으면

씨발... 좆같ㄷ다 니미라고 욕해도 내 애미겠지.. 니미씨발좆같다 내가 왜 이래야돼 시발 좆같다 좆같다는 말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모든게좆같다 내몸뚱아리도 존나 버려버리고싶다 개좆같아서 씨발

인생 존나 무기력하게 우울증 시달리며 사는것도 부모씨발련들 때문인데 왜 그새끼들은 벌을 안받아 제발 벌받아서 다 뒤졌으면 그런다고 내 무기력증이 나아지진 않겠지만 무기력해서 일상생활이 안된다 조금이라도 신경써야할 일이 생기면 그냥 손 놔버리고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받는게 너무 힘들다 그런일이 아예 안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신경써야 할 일들이 아예 안 일어났으면

우울해

태어나지말았어야했다

존나부시고싶다

우울하다 시발

왜이러지

좆같다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귀찮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누워서 잠만 자고싶다 그렇다고 죽기는 싫은데 허무해서 죽고싶기도 하고 반반인가 근데 사는게 귀찮고 무기력하다

비성격 한번 존나 더럽네 어후 시발 살면서 평생 마주치면 안되는 새끼 1등 근데 이새끼가 내 좆비네 지 성질 못이겨서 욕하고 다 때려부수는 새끼 갑자기 지혼자 풀발하면서 급발진때리고 하루종일 지 혼자 좆같은 말투 쓰면서 화나있음 대체 뭐하는 새끼야 이거 그래놓고 남이 저새끼 땜에 기분나빠서 한마디 하면 그거에 또 빡쳐가지고 사람 패고 지랄하고 걍 좆병신새끼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이 제일 좆같은 새끼들임 지가 내 삶을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다 공감하는척 이해하는척 하다가 언제까지 부모탓 할거냐고, 철없는 짓이라고 말하면 진짜 그래 씨발 죽을때까지 부모탓 할거다 내 삶의 원동력은 증오다 부모가 날 낳아서 내 삶을 망쳐놨는데 부모탓이 아니면 누구 탓이야 내가 낳음 당하고 싶어서 당한거냐 부모라는 이 이기적인 새끼들이

미 시발련 애비씹버러지새끼가 나한테 했던짓들 생각하면 살이 ㄴ충동 올라와서 치가 떨리는데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래 난 부모땜에 인생도 망하고 성격도 버리고 정신적으로도 모든게 망가졌는데 착하고 여렸던 나를 이렇게까지 만든게 누군데 내가 오죽하면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저새끼들이 내 부모라는 사실이 끔찍하게 역겹다 다 지들이 만든 결과면서 내 탓하는것도 죽ㅇ ㅕ

좆같네 시발 죽고싶다

집에서 처자고싶다

인생 존나 허무하다

자식 그렇게 안키웠을거야 진짜 부모땜에 사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적어도 그렇게 키우진 않았을거야 너무끔찍해 그냥 인생이 끔찍해 내가 겪어야 했던 모든 고통들 부모한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나로 태어나서 부모랑 똑같은 부모 밑에서 살아보게 하고싶다 그냥 이제 증오밖에 없어 그들이 얼른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제발

비애미 진짜 말도 안되는게 내가 왜 이렇게까지 부모를 혐오하고 끔찍하게 ㅈㅇ고싶어 하는지 진짜 모르는건가 와 진짜 씨발 내 탓하는 애미애비련 ㅈ이고 싶고 진짜 끔찍하게 역겹다 나도 부모한테 사랑받고 싶었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부모가 날 이렇게 만든거잖아 정신병자 밑에서 컸는데 자식이 정신병자밖에 더 되겠냐고 원인은 따로 있잖아 애미년은 지가 가스라이팅

좆세먼지, 흡연충, 애비 짱깨믄지와 담배피는 개썅놈들 담배처빨고 길바닥에 버리는 씨발새끼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본다 간접흡연 당할때마다 살,인욕구는 쑥쑥 길가 어디를 걷든 담배꽁초가 없는 곳이 없어 왜 이 버러지새끼들은 대체 왜 길바닥에 꽁초를 처 버리는 걸까? 죽여버리고 싶다 미세먼지 이 시발것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거지 좆같고 화난다 나한테 피해주는 것

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