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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가면 헛수고가 될 것입니다. 빨리 간들 무슨 소용이며 가느라 허비된 시간과 수고는 허사가 될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가는 방향을 알고 정하여 상황에 맞추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며 가는 방향을 향하여 나아가면 반드시 거기에 이를 것입니다. 음식점 창업 및 운영
더보기점심에 샤브샤브먹으러 가기는 빡세고 회사근처에 돈까스집에서 수제 쌈 돈까스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사진을 잘 못찍어 맜있게 보이진 않지만 아주 맛있는 곱창집입니다..^^ 다 먹을때 쯤 멸치 잔치국수를 밥그릇같은 곳에 담아서 서디스고 주는데 곱창의 느끼함이 없어지고 탄수화물이 보충이 되요..ㅋ
만들어 놓고 시판 죽마냥 너무 맛있어서 감격해서 올리는 레시피 밥솥에 밥을 물 많이 넣고 질게 지음당근 종종 썰고 냉동새우 종종 썰어서 들기름에 달달 볶음
오징어순대와 꼬막무침 시키고, 백화점에서 장본 치즈와 기타 음식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은 밖에서 헤비하게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라미트하게 간단히 한잔 하는게 마음 편하고 좋네요
저는 고깃국을 안먹지만 고깃국맛이 가득한 직득하고 진한 국물류의 짬뽕... 불맛가득 중화비빔밥.. 매워요.. 근데 맛있게 매워요..
연남동 향미라는 중국집입니다. 와이프와 급조하여 소주한잔 하자고 간 곳.. 이 집의 시그니처 깐풍가지와 메뉴판에 없는 찡짱로쓰라는 메뉴입니다. 플러스로 대만식 쏘세지 볶음도 시켰습니다.
체인점마다 이름이 다르기도한 신기소 평창에선 기소야에서 먹었는데.., 영화보러갈때마다 신기소에서 한끼떼움
어제 친구네 식구가 놀러와 오랜만에 음식솜씨 발휘 좀 해봤었습니다 오항장육, 매운 돼지갈비찜과 우삼겹 된장찌게 입니다
오랜만에 데이트 중 밥먹으러 갔던 홍호아 라는 쌀국수 집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반찬과 물은 self인데 고수도 셀프로 마음껏 퍼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