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리기하며 성취감을 느꼈기에 러너스 하이가 적절한 제목이라 생각했어요. 낯선 영어일까 고민했는데 ‘러너스 하이’를 구글링 해보니 충분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저녁에는 하체 근력운동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