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했다, 한화로 떠난 엄상백 'KT에 작별 인사'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로 FA 이적한 투수 엄상백(28)이 전 소속팀 KT 위즈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엄상백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KT 위즈 구단에 입단한 지 어느덧 10년 v.daum.ne
https://v.daum.net/v/20241110183950055
선수들 모두 다시 힘을 회복 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요
얼씬도 하지마소 수도권에서 아님 미쿡에서만 노쇼~~ ‘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위즈 코치로 합류 ‘바람의 아들’ 이종범(54)이 KT 위즈에 코치로 합류했다. 프로야구 KT는 “이종범 코치를 1군 외야 및 주루 코치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코치...
https://v.daum.net/v/20241024090321576
내년엔 더 성장한모습 보여주세요
한번 가봅시다?
집 앞에 홈구장이 있어서 자주 갑니다 내년에는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선수들 모두 화이팅!! 건강조심하세요~
내년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내년에는 좋은 결과맺기를 바랄게요 파이팅
내가 응원한다
출근길에 경기장 매일같이 지나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내년을 기약하며 힘내봐요 파이팅
KT 우승가즈아
내년에는 좋은 성적 얻기를!!
응원합니다
내년 시즌 화이팅입니다
kt 위즈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시즌에 좋은성적 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시즌에 더 멋진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남은 한 해 잘 훈련마무리해서 담시즌 파이팅합시다👊👏
내년에는 분명 더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