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게 음악에 빠져서 많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밥 말리의 앨범들은 교과서처럼 맨 처음으로 찾아 들었죠. 가장 유명하다는 노래 노 워먼 노 크라이. 흥겨운 레게 특유의 리듬과 단순한 노랫말 속에서, 정말 이성과의 교류가 없어도 된다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