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팀에서 불러줄때까지 넙죽엎들여 있지먼fa '이게 얼마만인가' FA 4수 서건창, 3수 김헌곤 드디어 협상 테이블 마련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건창(35)과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6)이 드디어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한다. 생애 첫 FA 협상...
https://v.daum.net/v/20241105111324115